하루한팀 가평 독채애견펜션
디제이뭉은 뭉크가 저의 가족이 된 순간부터 항상 생각해오던 꿈이였습니다 대형견이라 엘레베이터를 탈때도 눈치봐야 했던 아파트를, 리드줄을 잡고도 사람들을 피해다녀야 했던 공원을 벗어나 작아도 마음껏 뛰어놀 마당을, 더울땐 언제든 뛰어들 수영장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찾아주시는 견주님들과 뭉크의 친구들도 같은 마음으로 마음껏 뛰어놀고 편히 쉬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이공간을 사랑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since 2014